우리 국민들 중에서 죄송합니다.
우리 국민들 중에서 죄송합니다.
◆ 주호영 / 자유한국당 의원
우리 국민들 중에서 죄송합니다.
조국 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그렇다고 이 자리에서 따로 부를 방법도 없어서...
다 들어봐요. 따로 부를 방법도 없어서 법무부 장관이라고 부르겠습니다.
("장관으로 인정 안 하면서 왜 질의를 합니까?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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